본문 바로가기

주식정보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반응형

 

오늘은 NAVER 주식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2Q21 영업이익 3,169억 원(+2.9% YoY) 전망

2 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1.61조 원(+25.8%), 3,169억 원(+2.9%)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  컨센서스(3,273억 원)를  소폭  하회하나 전년대비 성장 회복(1Q21 -1.0% YoY 기록)이 긍정적이다.

서치 플랫폼 매출은 7,9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하며 1분기에 이은 고성장세가 유지된다. 광고주들의 디지털 광고 선호가 지속되며 성과형 광고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된 영향이다. 커머스 매출액은  3,561억원(+39.0%)으로  쇼핑 검색광고,  스마트 스토어  거래액  모두 고성장이  예상된다.  콘텐츠  부문은  전분기  대비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라인망가의 웹툰화를 통해 거래액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

1 Q21  비용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에  투자자들의  우려가  존재했다.  2Q21에는  탑 라인  증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며  이익률  개선(1 Q21 19.3% 🡪 2 Q21 19.7%)이 기대된다.

커머스 확장 전략 본격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을  위한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CJ대한통운을 비롯해 7개 풀필먼트 업체의 물류서비스를 취향에 따라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가 고를 수 있다. NFA를 활용하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많아지면  네이버를  통한  쇼핑의  평균 배송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8월부터는 네이버 장보기에 이마트가 입점된다. 동시에 용인 풀필먼트센터(저온)가  오픈되며  네이버를  통한  신선식품  배송도  익일  배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후에는 이마트 PP센터 활용, 멤버십 제휴 등 다 양한 협력도 기대된다.  개인정보 관련 이슈로 지연된  일본  라인 스마트 스토어  출시도  라인 페이  관련  데이터  이전이  완료되는  9월  이후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560,000원으로 기존 대비 3.7% 상향

목표주가를 560,000원으로 기존 대비 3.7%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우려했던 이익률 개선이 확인되는 가운데 기대했던 커머스 확장 전략이 본격화된다.  제페토와 같은 신성장 플랫폼을 보유한 점도 긍정적이다.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주식정보] NAVER 주식분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