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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삼성화재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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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화재 주식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정보] 삼성화재 주식분석
[주식정보] 삼성화재 주식분석

2Q21 잠정 순이익 3,126억 원(+16.1% YoY), 기대치 상회

2Q21 잠정 영업이익 4,523억 원(+16.6%, 이하 YoY), 순이익 3,126억 원(+16.1%)으로  당사  추정치(순이익  3,018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2,835억 원)를  상회했다.  고액사고  감소뿐만  아니라  저수익성  상품 축소로 일반 손해율이 58.6%(-22.9% p)으로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월평균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130억원(+3.1%)으로  소폭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는 9.3% 증가했다. 신실손 절판 효과다. 비용 효율성은 높아졌다. 신계약 증가에도 사업비율은 21.1%(-0.2% p)로 개선됐다.

경과손해율은 79.8%(-2.2%p)로 견고하다. 코로나19 기저효과로 장기위험손해율은  89.4%(+4.0%p  YoY,  +2.8% p  QoQ)로  상승했으나, IBNR  제외 시  84.9%(+0.1% p  QoQ)로  안정적이다.  자동차와  일반 손해율도 78.2%(-4.0% p), 58.6%(-22.9% p)로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2021년 순이익 1.2조원(+56.0% YoY) 전망

2021년  영업이익  1.6조원(+51.6%),  순이익  1.2조 원(+56.0%)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4단계  지침  장기화  및  기적립된  IBNR의  순기능으로  하반기  손해율은  시장  우려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주가는  양호할  실적  보다도 1) 하반기 자동차 요율 조정 개연성, 2) 내년 실손 요율 인상 논의 결과, 3)  IFRS17  도입  이후의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2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IFRS17  도입 이후 회계적인 증익은 이미 기정 사실화됐다. ROE가 두 자릿수로  상승할  경우,  압도적인  자본적정성과  안정적인  이익  체력, 그리고 높은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주가 re-rating이 예상된다. 경영진의 주주친화적인 철학(배당성향 50% 목표)에 변함이 없을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동사의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
망이다. 올해 연말 배당성향 49.9% 가정 시 DPS 15,000원, 배당 수익률은  7.0%가  예상된다.  2022년,  2023년  배당수익률도  각각  5.7%,6.0%로 고배당이 지속될 전망이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주식정보] 삼성화재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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