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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현대건설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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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대건설 주식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정보] 현대건설 주식분석
[주식정보] 현대건설 주식분석

1 Q21 F 프리뷰: 해외 리스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2조 원(+3.0% YoY), 영업이익 1,614억 원(- 2.4%)을 예상한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해외 부문이 코로 나 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실적 정상화가 시작되는 분기다. 동사의 주 요 해외 현장들은 2020년 10월부터 공사 재개에 들어갔다. 사우디 마 르잔 현장(4 Q20 기준 공정률 13%)과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16%)는 이번 분기부터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파나마 메트로와 이 라크 바스라 고도화설비 등은 이번 분기 착공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 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파트 분양 실적은 별도 기준 약 5,500세대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1,647세대) 등 일부 분양이 지연됐다. 5,938세대 분양을 계 회고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감산 센트럴(393세대)과 힐스테이 트광천(362세대)을 제외하고 대부분을 2분기로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수주는 1분기 카타르 LNG 수주에 실패에도 국내 주택 개발을 중심으로 분기 수준(25%)의 잔고는 채운 듯 보인다. 영업외로는 환율 반 등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예상된다.

2021F: 국내외 펀더멘털 개선의 해

2021년 실적은 18.2조원(+7.4% YoY), 영업이익 8,810억 원(+60.5%)을 예상한다. 국내외 실적 성장의 원년이다. 코로나 19 영향이 있었던 2020년의 기저효과로 매출 대비 영업이익 성장폭이 크다. 해외는 수 익성이 낮은 기존 현장들의 공사가 마무리되고 코로나 19로 인해 착공 및 공사 진행이 더뎠던 2019~2020년 수주 현장들의 공정률이 오르면 서 프로젝트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 상저하고의 해외 실적이 예상되고 비 건축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유가가 반등하면서 전반적인 해외 수주 분위기도 긍정적이다. 국내도 지난해 분양 확대를 통한 주 택 실적 개선과 분양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를 기존 56,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한다.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른 목표주가 상향이다. 과거 ROE 반등 시기인 2018년 평균 PBR 0.9배에 2021년 BPS 63,035원을 적용했다.

 

[주식정보] 현대건설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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