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정보] 건설 주식분석 오늘은 건설 주식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 수주 기대감이 고조된 해외와 연초 높아진 기준에 미달하는 국내 2021년 해외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과 기대감이 고조되는 시간이었다. 유가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하지만 상반기 해외 수주 결과는 저조했다. 유가상승에서 수주까지 소요되는 시간차 때문이다. 4분기부터 대형 프로젝트들의 수주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해외 수주 기대감이 현실화되는 시점이다. 국내는 양호한 분양 시장 속에서 연초 분양 계획 물량이 과거 고점 수준까지 높아졌고, 대선에 따른 공급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하반기 정비시장 규제 완화 움직임으로 인해 오히려 재건축 중심의 분양 지연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상반기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던 건설 섹터는 .. 더보기 [주식정보] GS건설 주식분석 오늘은 GS건설 주식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Q21 Preview: 주택 중심의 견조한 실적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5조 원(+2% YoY), 영업이익 2,249억 원(+32%) 이 예상된다. 주택 중심의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주택 부문의 매출 총이익률을 20%로 가정했다. 분양 호조에 따른 예비비 환 입과 원재료 및 인건비 관리를 통한 준공정산이익을 기대한 이익률이 다. 다만 지난해 3분기(한강메트로자이, GPM 23.5%), 4분기(그랑 시티 자이, GPM 30.5%)와 달리 준공이 되는 대형 개발현장들이 대부분 정 비사업인 점을 감안하여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낮은 2분기 수준의 마 진을 가정했다. 영업외로는 달러화가 연초 이후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 4분기(외화환 산 손실 .. 더보기 이전 1 다음